채소 가게에서 구입한 서해 어느 섬에서 가지고 온
'톳' 으로 효소를 담궜습니다.
먼저 물에 넣어 3-4시간 정도 짠물을 우려내고요,
3-4회 수돗물로 씻어내고 보니 미끄러운 것도 빠진 것 같아요.^^
자연 탈수하고 하루 밤동안 건조하였죠.
일부는 가루로 만들고 일부는 밥에 쩌서 비빔밥으로
별로 남는게 없지만 톳과 백설탕을 1:1비율로 혼합,
통에 넣고 맨 위쪽에 설탕 조금 더 덮어 두었습니다~~~
100일 1차 숙성하고 여과한 후 2차 9개월 뒤가 궁금합니다.
1)물에 3-4시간 소금 물을 빼고있습니다
2)물 을 빼고 있습니다(탈수중)
3) 건조 하루 방치후 거조가 잘 되었습니다.
4)톳효소 담굼
톳의 효능을 알고 부터 톳 매니아가 되였지요^^
우선 가족의 건강을 위해 생으로 또는 분말로,
비빔밥으로 톳 효소가 탄생하는 그날을 기달려 봅니다.
"효사모"회원님! 약성 좋은 효소로 새해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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