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우리나라의 등대들
여수 돌산 등대
부산 태종대 등대
거문도 수월산 등대
소매물도 등대섬 널리 알려진 섬이다. 벼랑 위에 등대를 얹고서 망망대해를 기암 절경으로 대하고 있는 섬 전체의 모습이 한편의 그림같으며 지나 산 뒤편으로 넘어가야 한다.
1940년부터 등대지기들이 들어왔다고 하며
선박에게 머리숙여 인사하는 모습을 담아 설치한 등대이다.
인천의 팔미도 등대, 한국 첫번째의 현대식 등대이며 6.25전쟁 등에 유용했던 등대로서, 끝으로 등대의 불은 밝히지 않는다.(한국 등대 문화유산 1호)
포항 영일만의 호미곳 등대
우리나라에서 두번째 지어진 등대라고 하는데 26m의 등대탑은 벽돌로만 호미곳은 우리나라에서가장 큰 해맞이 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이곳은 호미곳 등대박물관으로 유명하고, 바다의 손,
바다의 손과 등대박물관
울산 간절곶 등대, 울산 대송리의 간절곶에 1920년에 세워졌고, 해맞이로 유명한 곳이며,
울산 방어진의 울기등대, 러일전쟁때 일본이 1905년 목조로 건립하고, 1906년 다시 건립하였다. 처음 것은 등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주변에는 솔밭 등 경치가 좋고, 등대 바로 앞바다에 유명한 대왕암(문무대왕 왕비의 수중릉)이 있다.
목포 구등대 1908년 무인등대로서 건축되었다가 1964년 유인등대가 되었으며 같은 기암), 용두귀범(석양 무렵 돛단배가 고하도 용머리를 돌아오는 풍경), 아산춘우(아산에 내리는 봄비), 입암반조(서쪽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갓바위의 반조), 삼학풍림(삼학도의 단풍숲), 금강추월 (금강 하늘에 걸린 가을달. 금강은 영산강의 옛이름), 고하설송(고하도 성마루의 노송에 덮인 눈), 달사만종(유달산 달성사의 저녁 종소리)이 그것이다.
부산의 가덕도 등대
1909년 12월 설립되었으며, 특징은 부속건물이 일본 및 서양 건축 양식으로서 그 일본 황실의 상징인 오얏꽃 모양의 문장이 새겨져 있다. 2001년 복원하여 보존되고, 2002년 새등탑이 불을 비추고 있다.
목포 비금도 화원등대
선유도 인어 등대 선유도를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의 안전과 행복을
통영 거북선 등대 경남 통영 한산면 대고포항 해상에 위치하며 임진왜란때 군수용 소금을 구워 공급하던 염전이 있는 대고포 해상 암초에 이순신장군의 한산대첩을 기리고자 거북선 형상을 담아 설치한 등대이다.
속초 등대 1957년 점등하였고, 속초시 영랑동에 위치하여 속초등대는 다른 등대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점을 갖고 있는데, 속초등대전망대에서는 각종 항로표지의 종류를 볼 수 있는데, 볼 수 있는곳은 전국에서 이곳 밖에 없다고 관리원들의 산교육장으로서도 이용되고 있다.
부산 오륙도 등대 부산항의 상징으로서 1937년 일제 때 건립된 시설이 1998년에 건립한 등대로 암반의 좁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복합건물(업무시설 및 숙박시설)이며, 옥상은 일반인의 전망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외부에 계단을 설치 하였다. 등대 시설 내부에는
여수 하멜기념 등대
포항 낙서 등대 등대 탑하부에 낙서판을 설치하여 무분별한
영덕 창포말 등대 이곳의 특산물인 대게를 형상화하여 개축하였다.
송이버섯 등대 양양군 물치항 방파제에 이 지방
대변 월드컵 등대
대변 로봇 태권 V 등대
부산 차전놀이 등대 세계로 역동하는 부산 신항의 힘찬 모습을
통영 미륵도 연필 등대 높이가 최대 22m에 이르며 등대 고유기능 뿐 아니라 6개의 내측기둥이 제각각 수직으로 모양이 마치 깍아 놓은 연필을 닮았다 해서 일명 '연필등대'로도 불린다. 설계 CONCEPT은 "중력을 극복하며 하늘을 향해 도약하는 뿜어냄으로써 후세에게 바른 길을 비춘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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