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입니다.
이름이 외자이다보니 글로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참 골치아픈 식물입니다.
뿌리가 워낙 깊이내려 뽑아내기도 힘들죠.
벼와 함께 논에서 자라기 시작하면 겁잡을 수 없게 자라납니다.
근래에는 제초제와 우렁이 농법등 여러모로 제거하기에 그나마 많이 적어젔지만,
그래도 한 해만 게을리해 제거를 못해주면 그 다음해에 그 논은 이 피...
출처 : 조진사의 천방지축 일상사
글쓴이 : 조진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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