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약초 & 민간요법

[스크랩]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약초도감-봉삼의효능

원고리 2014. 10. 27. 21:16

 

 

봉삼의 효능

 

1.알레기성 비염을 고친사람들
2. 간, 위암, 폐결핵, 간암, 위궤양 등을 고친 사람들
3. 위장병, 천식, 관절염을 고친 사람
4. 자궁이 안 좋아 허리가 아픈 병을 고친 사람
5. 비염, 기관지염, 소변거품이 사라졌단 사람과 탈모 증을 고친 사람
6. 무좀과 B형 간혐을 고친 사람
7. 아토피성 피부질환, 닭살 건습 피부를 고친 사람
8. 신경성 위궤양과 관절염을 고친 사람
9. 사십완 오십견 [견비통], 아간다뇨, 건습 피부염을 고친  사람!
10. 장염과 당뇨를 고친 사람
11. 발기부진과 간을 고친 사람
12. 복부 팽만감과 간장질화, 알레르기성 비염, 간장질환 을 고친 사람
13. 합병증 , 근육통을 고친 사람

 

 

복용법
1. 뿌리껍질을 달여서 먹고 씻고 바른다.1회에 2-5그램을 200cc의 물로 달여서 마시거나 달인 물로 씻는다.
2. 환을 지어먹는다.
3. 술을 만들어 먹는다
4. 생뿌리 껍질을 짓이겨 환처에 바른다.
5. 백선봉삼 잎을 삶아 씻는다.
6. 생 뿌리를 씹어 먹는다. 
7. 분말가루로 먹는다.
8. 씨를 달여서 사용한다.
9. 채취기간:
10. 뿌리 속에 든 철심이 진정한 약이다. 
11. 차로 만들어 마신다. 
12. 어린 아이들에게 먹어도 좋다.
13. 달임 물로 병을 효과적으로 고치는 방법

 

 

 

 

☆천혜의 고산지대에서 수수년을 게르마늄을 먹고 자라, 전설 속의 봉황(鳳凰)모양을
  갖춘 봉삼(鳳蔘)을, 사람이 섭취하면 몸 속에서, 산소를 다량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하고, 성인병, 암과 같은 난치병을 치유하고,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안 좋은 곳 없이
  다 좋다는.... (중앙일보 93년 3월 7일자 참조)

◎ 본초강목에서 고증하는 봉삼(봉황산삼 : 鳳凰山蔘)   
  1.보배로운 삼을 사용한 자는 해를 이어 수명을 더했다 함(527쪽).
  2.삼의 가치는 만금이라 했으니 가격을 정할 수 없다 함(527쪽).
  3.봉삼은 산삼 중에 극품이라 하며 이상의 삼은 없다 했다(532쪽).
  4.삼의 뿌리는 검선과 같은 목근의 심이 박혀 있다고 한다(532쪽).
 
※본초강목에 의하면 봉삼의 효능은 아래와 같다. 간, 위, 비대소장, 두통(만성), 해수,
  열풍독, 모든 지각성마비, 근육통, 살균피부염, 소염 이노에 특효라하고, 폐경, 대장
  경, 비경에 작용한다.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며 해독한다. 했고...
  봉삼 달임액으로도,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이 임상실험
  적으로 밝혀졌다.  풍한습비증, 황달, 대장염, 임증, 대하, 두드러기, 피부소양증,
  옴, 버짐 등에 쓴다.  하루 6~12그램을 달이거나 가루내어 또는 환으로 만들어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달임 물로 씻는다. 그리고 수태음경, 수양명경에
  작용하고, 풍비에 중요하게 쓰이는 약이라 한다.

◎ 동의학 사전에서 고증하는 봉삼(봉황산삼 : 鳳凰山蔘)
  사지불안, 중풍에 중요한 약이기도 하다.  퇴충, 간헐열, 머리아픔, 류머티즘,
  척수 신경근염, 뇌막염, 월경장애, 황달, 열내림약, 아픔멎이약, 거풍약, 진경약,
  진정약, 오줌내기약으로 쓰며, 습진, 사상균성 피부질환, 태선, 악창, 고름집, 포경,
  옴, 두드러기, 대머리 탈모증에도 달여서 바르면 특효하며, 아토피성 피부염을
  없애고, 몸의 모든 독성을 없앤다. 

출처 : 선인(宣人)수맥감정연구회(017-277-1193)
글쓴이 : 선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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