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족냉증이 생기는 이유 수족냉증은 죽은 백혈구 고름이 손끝 발끝으로 밀어 내는 현상입니다. 환경적인 충격을 받은 사람은 순간적으로 백혈구가 양산되게 된다. 몸속에 백혈구 고름이 혈관 속에 있으면 대뇌나 오장육부가 손상되므로 인체의 자가시스템이 심장 가까운 곳에서 멀리 보내버리기 때문에 생겨나는 현상이다. 즉 인체에서 제일 중요한 머리와 몸통을 보호하기 위하여 손끝 발끝으로 보내기 때문에 결국 손끝 발끝의 모세혈관이 백혈구 고름으로 채워져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만약 손끝 발끝으로 밀어내지 못하고 죽은 백혈구 고름이 섞인 피가 뇌에 가면 난치병에 걸리게 되기도 하고 그것이 최장에 가면 소아당뇨가 생기고 그것이 심장에 가면 심장병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부모에게 유전된 좋지 않았던 부위의 조직을 무력화시켜 부모보다 더 큰 아픔을 갖게 되기도 한다. 그것은 부모세대에는 약이나 주사제가 희귀하여 오직 인체의 자연치유력이 발휘되어 그저 수족만 차가울 뿐인데 자식들은 주사제와 약의 남용으로 더욱 심각한 난치병에 거리게 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는 것이다. 근자에 각종 항경련제나 주사제를 맞고 심각한 질환에 걸려 있는 유아나 소아가 날이 갈수록 늘어 가는 게 안타깝기만 하다. 항경련제나 주사제 대부분 몇 년 뒤에 후유증이 생겨난다. 감기를 빨리 낫게 하려고 주사를 맞으면 5년이 경과 된 후 대뇌에 여러 장애가 생기는 심각한 난치병이 생기게 된다.
|
'건강 & 의학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당뇨병은 왜 걸릴가?? (0) | 2013.03.28 |
---|---|
[스크랩] 암을 극복할수 있는 소식... (0) | 2013.03.28 |
[스크랩] 똑똑하게, 자신 있게 약 먹기 (0) | 2013.03.17 |
[스크랩] 아침식사는 선택 아닌 필수 (0) | 2013.03.17 |
[스크랩] 좋은 친구가 많아야 장수한다 (0) | 2013.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