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를 자비사님이 주셔서 간만에 보리수식초에 도전합니다.
오늘 이영돈먹거리x파일 92회 보면서 대다수 사람들이 발효액을 마시고 병이 낳았다고
보도에 탄 사람들은 거의 발효액장사를 하고 있어 씁씁름합니다.
너도나도 집집마다 담아 놓은 발효액을 갖고 식초로 도전하겠지요.
나중에 식초도 포화상태가 될겁니다.
그 많은 발효액을 버릴수는 없고...
쉽게 생각하면 발요액을 편하하게 드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꼭 발효액을 약에 개념으로 드시지 마시고 순수한 음료개념으로 드시면 좋지 않을까?
어찌되었든간에 담아놓은 발효액을 설탕물로 드시지 않으려면 당도가 높으면 당도를 맞춰
숙성시켜서 드시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보리수식초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물질을 제거한 후
세척하여 물기를 뺀 후 설탕을 첨가하여 당도24브릭스를 맞춘 후
전에 만들어 놓았던 현미곰보배추막걸리 식초를 넣었답니다.
출처 : 효소건강다이어트
글쓴이 : 허리케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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