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대한민국을 흔들어놓은 "감동적인 실화" 요즘 대한민국을 흔들어놓은 "감동적인 실화" 요즘 대한민국을 흔들어놓은~ "감동적인 실화"를 나누려 합니다 ...................... 자살을 기도하던 30대 가장 두 명이 로또에 당첨되고, 이를 둘러싼 미담이 미국방송 CNN. 일본. 영국... 등과 인터넷을 통해 뒤늦게 알려지면서 전세계 국민들을 .. 좋은글 2014.08.21
[스크랩] 원수를 사랑한 노예 원수를 사랑한 노예 ********************* 어떤 사람에게 조우라는 충성된 노예가 있었다. 주인은 모든 일을 그와 의논하고 그에게 많은 일을 맡기고 있었다. 어느 날 주인은 조우와 함께 또 다른 노예를 사기 위해 노예 시장에 갔다. 많은 노예들이 상품처럼 진열되어 있는데 유달리 늙고 힘없.. 좋은글 2014.08.20
[스크랩] 집나간 여자 집나간 여자 어느 젊은이의 이야깁니다 젊은이 올해 서른 여섯 올봄에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하신 말씀이 젊은이 여섯살 나이때에 집나간 어머니 이야기를 해주셨답니다 어머니 서른살 나이에 외간 남자의 손을잡고 집을 나갔답니다 용서를 해줄수 없는 마음도 있었지만 절대 바람난 .. 좋은글 2014.08.20
[스크랩]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하늘에게 소중한 건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다. 내가 힘들어 지칠 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 좋은글 2014.08.18
[스크랩] "사과 좀 깎아주세요!" . "사과 좀 깎아주세요!" 암(癌) 병동 간호사로 야간 근무할때였다. 새벽 다섯 시쯤 갑자기 병실에서 호출 벨이 울렸다. "무엇을 도와 드릴 까요?" 그런데 대답이 없었다. 환자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 싶어 부리나케 병실로 달려갔다. 창가 쪽 침대에서 불빛이 새어 나왔다. 병동에서 가장 오.. 좋은글 2014.08.13
[스크랩] 거지가 돌려준 것 . 거지가 돌려준 것 큰 백화점 입구에 거지 한 명이 구걸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예순 살 정도의 노인입니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흰 머리는 헝클어져 있었으며 심지어는 지난밤 길바닥에 누워서 잤는지 잡초가 붙어 있기까지 했습니다. 그래도 그는 얼굴에 미소를 띠고 두 손은 앞으로 .. 좋은글 2014.08.13
[스크랩] 아름다운 이야기 (샌디아고에서 권영무가 보내준 메일) 아름다운 이야기 네 쌍둥이 자매가 한날 한시에 자신들이 태어난 병원의 간호사가 됐다. 인천 구월동 가천의대 길병원 본관 12층 대강당 최근 간호사 국가고시에 합격하고 이 병원에서 첫 근무하게 된 42 명을 대표해 단상에 오른 황 슬·설·솔·밀 .. 좋은글 2014.08.08
[스크랩] 류태영의 사랑의 편지 중에서 1. 프라이 팬에 붙은 음식 찌꺼기를 떼어내기 위해서는 물을 붓고 그냥 기다리면 됩니다. 아픈 상처 역시 억지로 떼어내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냥 마음의 프라이 팬에 시간이라는 물을 붓고 기다리십시오. 2.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줄 수는 없습니다. 누군가 나를 싫어하면 싫어.. 좋은글 2014.08.04
[스크랩] 3 달러의 好意 3 달러의 好意 어느 날 아침, 한 젊은이가 계산대로 허겁지겁 달려왔습니다. 무척 급한 모양이었습니다. 몇 가지 물건을 계산대에 내려 놓고는 100 달러 지폐를 내 밀었습니다. 물건 값은 다 합해 봐야 3 달러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잔 돈 없으세요?” “죄송해요. 100 달러짜리 밖에…” 아.. 좋은글 2014.08.04
[스크랩] 금이 간 항아리 -가지산 기슭에 있는 시례 호박소(臼淵)- 금이 간 항아리 어떤 사람이 양 어깨에 지게를 지고 물을 날랐다. 오른쪽과 왼쪽에 각각 하나씩의 항아리가 있었다. 그런데 왼쪽 항아리는 금이 간 항아리였다. 물을 가득채 워서 출발했지만 집에 오면 완쪽 항아리의 물은 반쯤 비어 있었다. 금이 .. 좋은글 2014.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