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

꽃을 담으려 여러날을 학수 고대 했습니다. 근데 이렇게 밖에 담아 내지를 못했네요~ 다음에는 좀더 심혈을 기울여 보려고 합니다.

붓순나무는 꽃이 붓을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꽃의 향기를 맡는다면 기대는 저만치 떼어 놓고 와야 하겠죠

푸조나무가 꽃을 피우는 시기를 맞추지 못해서 늘 헛탕이었는데 오늘 만났네요!~ 사진을 차분히 담을 있었으면 하는데 시간이 없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식물이름을 억지로 외우려 하면 머리깨나 아프다. 쉽게 생각하고 주변의 사물을 빗대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의 하나이다. 그래서 사람주나무를 난 얘기 할 적에 사람아 주인이다 해서 사람주나무라고 말한다.

꽃이 있어 나비가 있나? 나비가 있어 꽃이 있나?

마치 이쁜 꽃 한송이를 보는것 같은 운지버섯이 있어 쬐끔 채취해서 30도에 퐁당하고, 평소에 물 끓여 먹을 때( 상지,초석잠,우엉,치자,칡,결명자 와 함께 ) 조금씩 넣어 먹고 있어요

민박쥐 나물의 생태와 활용 이명 : [박쥐나물] [큰박쥐나물] 학명 : Parasenecio hastata subsp. orientalis (Kitam.) H.Koyama 분류군 : Compositae(국화과) 원산지 : 한국 크기 : 높이 1~2m 정도 자란다. 형태 : 다년초. 분포 : 한국, 일본, 중국 북부(만주), 사할린에 분포한다. 일명 : Yobu-suma-so 생태 잎 근생엽과 ..

저는 몽골에 살고 있습니다 푸른초원과 야생화 천국인 몽골은 어디를 가도 아름답습니다 또한 제가 좋아하는 약초도 지천이구요 늘 이곳에 와서 공부만 하고 가다가 몽골의 약초도 좀 올려 봅니다 몽골의 초원 마을( 약초산행을 가다가 찍었다) 초원위의 소 떼 (노란 꽃은 민들래다) 홍경..

야생화는 제가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지 못합니다. 때문에 정확한 이름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01. 붓꽃 02. 선주름잎 03. 04. 05. 봄맞이 06. 좀씀바귀 07. 08. 흰줄무늬큰갈대 09. 승무 - 얇은사 하이얀 고깔은... 10. 마가렛인지 샤스타데이지인지... 팻말엔 마가렛 11. 12. 창포붓꽃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