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줄풀<고장초>달이기 면역력 강화등 온갖 질병에 특효랍니다..ㅎ

줄풀 건재를 구했습니다.

청정한 곳에서 자란것이라고 하는

물론 줄풀은 맑은 물에서 자란다지요.

줄풀이 사는곳에 온갖 민물고기들이 몰려들어 쉬기도 하고 알도 낳고 그런다는

 

나이가 살살 들어가니 잠잠하게 살아오던 몸에 균형이 흔들리기도 하고

영감 햇노인 집안이 당뇨.위암,천식,고혈압으로 엄청난 고생을 한 경력도 있고 그러니 영감 햇노인데 대한 예방 차원에서도

줄풀이 워낙 좋다하니 준비를 하여 차를 달여 먹기로 합니다.

 

줄풀은 ~~불가사의한 효력을 가진 약초로서 강이나 냇가에서 잘 자라며 뿌리나 잎을 그늘에 말려 달이거나 생재를 발효 시켜서 먹고 목욕도하고

모든 질병과 몸 안 온갖 독을 풀어주는 대장과 위를 튼튼하게 인체에 면역력을 키우는데 효력이 크답니다.

오장육부에 균형을 잡아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혈액이나 기를 원활하게 해줍니다.

 

류마티스 관절염,고혈압 ,저혈압,당뇨,빈혈,동맥경화,고지혈증.심장병,간장,이뇨,위장장애.냉증,두통,편두통,불면증,어깨걸림,

관절염,요통 ,척추손상,디스크,갱년기장애,치질,변비,요통 소변장애 ,신장을 튼튼하게,감기,알레르기,아토피.비염,

천식 ,부종,숙취,멀미,구토,구강질환,치통,풍치,지혈,무좀,욕창에도 아주 탁월한.

 

우리몸에 쌓인 여러가지 쌓인 물질을 배출 시키는 최고에 해독제로 농약중독,술중독 ,화학약품,식중독에 생즙이나 건재 달인물을 마시면 신기하게 해독이 된답니다.

 

화상이나 동상등 피부질환에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퇴행성 관절염.디스크등엔 달인물을 먹고 목욕을 하면

몸속 깊숙히 숨어 있던 온갖 병균과 노폐물 독소기 몸 밖으로 빠져나와 몸이 날아갈듯이 가벼워지고 피부가 어린아이 처럼 고와지는 최고에 치료제이자 미용제랍니다.

 

술을 많이 먹어 간이 안 좋은 상태에 간을 해독시키는 탁월함

또 줄풀 달인물을 마시고 술을 먹으면 잘 취하지도 않고 술을 많이 마셔 숙취가 심하고 잘 깨이지 않을때도 마시면 금방 깨어난답니다.

 

또 소변이 잘 안나올때 달인물을 마시면 소변이 아주 잘 나옵니다.

설사가 잦은데도 장을 다스려 편안하게 해주어 효능을 본다고

 

줄풀 먹는 법~~생수 2리터에 줄풀 20그램정도를 넣고 끓으면 30여분 정도를 끓여 하루에 7~8잔을 마신답니다

줄풀은  100도 이상 끓여도 죽지 않는 특이한 효소가 있는데 이 효소는 달인물이 사람 인체에 닿으면 이 효소 작용으로 상온에 아무리 두어도 변질이 되거나 상하지 않는

특이한 효소가 있습니다.

이상으로 줄풀이 불가사의 하고 만병통치 같은 효능을 열거해봅니다.

 

*****이번 줄풀 달임은 홍삼중탕기로 달이는 과정과 그냥 냄비로 달이는 과정 두개를 올립니다.

중탕기가 없는 분들이 달여 드시기 좋고 저도  이 두가지를 기분에 따라 변화를 가지면서 달이는

또 한번 달여 보니 줄풀에 양을 조절하게 되네요.

2리터에 20그램은 너무 많은듯하여서

진하게 먹기도 하겠지만 달여보니 2리터씩 달여봐야 영감 햇노인과 둘이 먹을려면 너무 자주 달여야 하기에

홍삼중탕기 용량도 크고 냄비도 크니 생수 6리터를 하면 며칠을 먹을 수 있으니

 

%%생수 6리터에.줄풀 25그램을%% 넣고 달였어요.

풀냄새도 좀 덜하고 맛도 부드럽고 딱 먹기 좋은

물론 각자 생각에 따라 기본적인 2리터에 20그램을 넣고 달여도 됩니다.

나는 내 생각대로........

 

 

이제~~~

 

 

 

 

 줄풀 한근짜리 5뭉치를 샀어요.

뭐든지 산다하면 손 크게 사는 ㅎㅎㅎ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매달아 두고

 

 얍니다..

 

 25그램

 

 물에 잘 씻어서

 

 물기를 빼고

 

 솥에 생수 6리터를 붓고 씻운 줄풀을 넣은 뒤에 약 3시간 정도를 두었어요.

한시간을 둘려고 했는데 깜박 잊고 다음에도 되는대로 ㅎ

건재라서 줄풀이 불어서 약성이 잘 우러나라고.

 

 센불에 끓으면 약불에 한시간을 달였습니다.

 

 식힙니다.

왕성된 거지요.

 

 홍삼젠 홍삼달이는 중탕기로~~

 

 씻은 줄풀을 넣고

 

 생수 6리터를 넣고 야도 3시간 정도를 불려준 뒤에.

 

 한약 달임으로 7시간을 맞추에 달였습니다.

 

 액이 잘 우러났네요.

 

 솥에 달인겁니다.

6리터를 달였는데 이렇게

홍삼젠 중탕기로 달인거는 저거 보다는 조금 더 많이 나왔어요.

냉장고에 두고

 

 주전자에 데워서

 

 

 

이렇게 하루에 3잔 정도를 마십니다.

 

줄풀은 독성이 없는 약초이긴 한데 성질이 아주 차답니다.

그래서 몸이 찬 사람이나 기침이 심한 사람은 주의를 해야해요.

그리고 성질이 차니 그냥 시원하게 안 먹고 저는 데워서 따끈하게 마셔요.

니아가 들어가니 몸이 차지는 건 싫어서

 

이렇게 달인 줄풀액을 2리터씩 영감 햇노인 회사에 두고 낮에 세잔 정도를 마시게 합니다.

 

 착돌이도 앞 전 일요일에 왔을때 한자루 며눌 손에 들려 보냈어요.

착돌이 회사일로 스트레스가 많고 술 자리가 잦고 몸에 열이 너무 많아 밤에 자면서 온 이불이 다 젖도록 땀을 흘리면서 잔다고

며눌이 걱정을 하여 달여서 먹이라며.

 

영감 햇노인 이틀 정도 마시고ㅎㅎㅎ

소변이 갑자기 확 늘었다며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고 하여 줄풀을 마셔서 그런거라니 희한하답니다.

물을 많이 마시는 사람이라서 늘 먹는 물에 양에서 줄풀을 대체를 한것 뿐인데,

저도 너무 일을 많이 하여 급 소변 불통으로 병원을 다녀도시원치가 않더만 ㅎㅎㅎ

시원하게 해결된...

 

물론 줄풀이 만사는 아니겠지요.

그러나 너무 찬 성질만 빼고는 독성이나 부작용이 없다니 조심해서 먹으면 되기에 그렇다고 너무 진하게 많이 마시는 건 좋지를 않겠지요.

무엇이든지 적당히 정말 적당히.

출처 : 동백LEE의 곳간

글쓴이 : 이뿐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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