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와송 효능과 먹는 방법

                                  와송

 

우리나라 각지의 산과 바위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입니다.

햇볕이 잘 드는 바위나 집 주변의 기와에서 자랍니다.

집 주변의 오래된 기와에서 흔히 보이며 줄기가 시들지 않고 와송 특유의 향이 있고 줄기가 많고 곧은것이 좋습니다.

생 와송은 습기에 약하므로 물에 씻지 않은 상태로 습기 흡수가 잘되는 골판지 박스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면 3~4주 정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진공 비닐팩에 넣어 냉동실에 넣어두면 더 오래가기도

건 와송은 건조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합니다.

갈아서 마시고 말려서 차로 마시고 발효효소를 만들어 음용하고 과실주로 담가 술로도 먹습니다.

부작용은 작다고 합니다..

 

열을 내리고 해독하며 지혈하고 습을 거두어 부기를 가라 앉히는 효능이 있습니다.

와송에는 항암성분, 지혈 성분등이 있습니다.

와송에 함유된 아플라톡신B1이 암세포를 파괴하고 면역항체를 증가시키고, 전이를 막고 증식을 막으며 암예방, 수술후 재발방지에 효과가 있습니다.

각혈, 위궤양, 대장종양으로 인한 혈변, 자궁하혈, 혈뇨에 효과가 있고, 고지혈,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을 깨끗이 하고 동맥경화를 치료, 예방하며 여성의

생리불순에도 효능이 있습니다.

특수에탄올 성분, 와송올리고당 성분이 장염, 신장염, 췌장염등 장기내의 각종 염증을 삭혀주는 효능이 있으며 변비에 좋고 당뇨치료에 효능이 있습니다.

 

와송이 몸속 염증에 좋다고 하여.

위,간 ,대장에도 ,항암,향균 작용도 강하고

해독 ,간염 .악성종양에도 민간요법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는군요.

또 노화방지,간해독 ,당뇨,혈압, 여성생리 활성에도

각종암으로 세포가 파괴되면 면역항체로 올려 암세포 전이,재발방지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딱 우리집에 필요한 와송입니다.

착돌이~~`

착돌이에게 필요한 겁니다.

절실하게 아주 중요하게 필요하여

자연산 와송을 거금을 주고 엄청 사서 갈아 먹으라 며눌에게 주고

햇노인도

 

몇달은 갈아 먹도록 하고 효소도 좀 담았지요.

2011년에 담아 걸름해 놓은

또 우연찮게 와송 발효액은 많고 저한테는 그 사람이 필요한 게 있었고

그래가 6리터

 말로는 자연산 기와 와송으로 담았다는  거랑 바꾸어 두었답니다.

ㅎㅎㅎㅎ

고이 모셔

좀더 숙성 시켜 착돌이 줄려구요.

2011년에 걸름한거는 이제 착돌이를 먹여도 될것 같아 다음에 오면 줄겁니다.

 

이렇게 좋은 와송을 저는 발효액을 담고 생으로 다른 과일들과 섞어 갈아 먹고

발효액 건지는 다른 효소 건지들과 같이 조청을 달였어요.

모든 작업은 효소이야기방,액기스,조청에 올려두었습니다.

 

와송이 몸속 염증에 좋다고 하여.

위,간 ,대장에도 ,항암,향균 작용도 강하고

해독 ,간염 .악성종양에도 민간요법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는군요.

또 노화방지,간해독 ,당뇨,혈압, 여성생리 활성에도

각종암으로 세포가 파괴되면 면역항체로 올려 암세포 전이,재발방지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암튼 울 아들에게 딱이야라 싶어서

 

이제

 

 뿌리가 달린것이 몇개 있어서 화분에 심었는데 열흘쯤 지나니 뿌리를 내리고 키가 좀 컸네요.

번식을 질해야 할건데~~쩝```

 

 와송 갈아 먹을려고 냉동실에

 

 뒤뜰 화분에 심은 방울 토마토 몇개 따고

 

 블루베리 사다가 냉동실에 두고 같이

 

 와송,블루베리,방울 토마토 쥬스

 

와송 효소

 

 발효가 끝난   모습

 

 2011년에 담아 걸름한 와송 발효액

 

항암,.염증 .이래 저래 좋은걸로만 건지들을 모아 조청을 달이는데

와송 건지도 넣고

 

올해는 와송을 구하면 술도 좀 담고

여유 있게 준비되면 건조를 하여 약초 된장도 담으면 ㅎㅎㅎ

늘 와송을 먹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특히 착돌이를 위해서도

 

물론 햇노인,경중도련님.마눌 이쁜 며눌도 다 같이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만들기 위함도 당연한거고

기회가 되면 자연산은 아닐지라도 좀 키워볼까도 생각합니다.

자연산은 나날이 구하기 어려우니

제가 키워서 ..

 

귀하면서 약성이 좋은 와송

많은 먹거리로 거듭 나기를 바랍니다,.

 

 

출처 : 동백LEE의 곳간

글쓴이 : 이뿐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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